이 : 이렇게 똑부러지는 스킨은 ♬흐음 없었엉~
칼 : 칼칼해지는 미세먼지 가득한 날~ 어쩐다?
스 : 스킨케어의 끝장판! 이칼스가 있잖아~ ♡이칼스 하나면 충분해♡
이칼스 3행시처럼 요즘의 미세먼지 대처법 : 마스크는 필수, 이칼스도 필수!!
폐는 마스크가 보호해주지만 미세먼지로 점점 괴물되어가는 피부는 누가 지켜주냐구요~~
건조극심, 주름 자글자글~ 먼지가 달라붙어 올록볼록 뽀루지만 올라오는데
이럴때 과연 스킨하나가 답이 될까?
......
스킨은 닦아낼때, 로션 흡수 잘 되라고 바르는 것?
이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이칼스를 써보니 이건......혁명?
스킨+로션+에센스+크림의 효과?
??????
맞다. 이칼스는 스킨계의 혁명이고 네가지의 효과가 있는 기초화장품의 시작이며 끝이다!
!!!!!!
어떻게 가능하냐구? 써보면 안다.
각질은 눈녹듯 녹이고 서서히 주름이 펴진다.
일주일 쓰면 조금 나아지지만 한달, 그리고 1년, 그리고 10년이 되면
피부가 어려진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나이보다 어려보이고 피부가 팽팽하다!
이것이 내가 이칼스를 쓴 보답이었다.
이칼스는 떨어지지 않는 필수품이었다.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결과로 믿게 되었다.
이칼스만 뿌려도 된다는 것을!
각질이 하얗게 보일정도로 심했었지만 이칼스 하나로 일주일 후엔 잠재울 수 있었고
잔주름이 눈가, 입가, 이마까지 늘어 이젠 어쩔 수 없이 늙는구나 체념했었는데
이칼스가 언제부터인지 주름을 점점 연하게 만들어가고 있었다.
알아챈것은 남들이 어려보인다. 또는 피부측정기에 나이보다 피부나이가 10년이나 어리게 나오거나 하면서
뭔일이지? 별로 신경도 안썼는데... 간편한 이칼스만 뿌렸을 뿐인데 왠일? 이렇게 된 것이다^^
열심히 뿌린 이칼스 덕분에 기분좋은 결과까지 얻게 되니 예찬을 안할 수가 없다.
이칼스는 피부를 숨쉬게 한다.
하루종일 화장으로 답답했던 피부에 오아시스같은 존재다.
무너진 장벽을 다시 세워주고 손상된 피부를 복구해주고
이칼스만 뿌렸을 뿐인데 스킨뿐 아니라 로션+에센스+크림의 효과가 더해져
그대로 잠이 들어도 좋다. 아침이면 뽀송뽀송 빛나는 얼굴빛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으니까~
병풀추출물로 피부가 긁혔을때나 조금 상처가 생겼을때도 안심하고 뿌린다.
상처도 아물게 해줄테니까~
더 중요한건 겉에서만 맴도는 화장품이 아니라 피부 속으로 침투해 본 피부를 개선시킨킨다는 것이다.
그러니 어려질 수 밖에~
그뿐이면 말을하지 말아야 하는데
스킨으로 중금속까지 뽑아내니 이런 스킨이 어디 있냐는 것이다.
쏙쏙 미세먼지를 피부에서 뽑아내 결좋은 피부로 다시 피어나게 도와주는 것은 물론
몸 속 쌓였던 중금속까지 내보내니 피부가 건강해진다.
맑아지고 빛이나고 팽팽하게 탄력이 생겨난다.
온천에 매일 갈 수는 없지만 이칼스는 매일 뿌릴 수 있다.
이칼스에 함유된 이온칼슘성분이 피부를 온천갔다 온것처럼 매끄럽게 가꿔주니까
뿌리기만 하면 이 모든 혜택을 다 누리게 된다.
이칼스는 전신에 다 뿌리는 유일한 제품.
샤워 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칼스 하나면 된다.
(아이와 임산부라면 베이비&맘 이칼스를 뿌리면 된다)
특히 여름엔 무거운 로션의 사용감이 답답한 느낌을 주는데
이칼스 하나만 뿌리면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과 함께 로션 바른듯한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머리카락은 윤기나게 하고 바디에도 칙칙 뿌려주기만 하면 로션도 필요없어 편하고
발까지 촉촉하게 해주니 이칼스 하나면 충분히 케어가 가능해진다.
열감이 있을땐 팩대신 이칼스를 뿌려 진정시키고,
피부에 각질이나 뽀루지가 생겨나도 이칼스를 뿌려 잠재우고,
피부가 주름져도 뿌리고 아침저녁으로 뿌리고 낮에도 미스트로 뿌린다.
언제나, 어디서나, 간편하게 뿌리면 끝.
피부문제는 이칼스가 책임지고 해결해주니 이만한 해결사가 없다.
이칼스가 떨어지면 대용량 700ml 이칼스로 채우면 되고
피부가 건조해서 걱정되면 휴대용 이칼스를 챙기면 되고
피부만큼은 이칼스에 맡기면 된다.
똑부러지게 제 역활 다 해내는 이칼스, 평생 친구로 두면
피부로 눈물날 일 없어진다.
이제라도 이칼스~ 써야만 한다.
앞으로도 이칼스~ 써야만 한다.
이칼스는 써야만 한다. 이것이 결론!